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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평화의 집 보육원 소식 (2019. 3)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3-23 21:53
조회
261

네팔 평화의 집 소식 (2019. 3)


우리 주님의 귀한 이름으로 인사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주님의 은혜로 잘 지내고 계시길 바라며 평화의 집이 시작된 때부터 오늘까지 기도해주시는 여러분들에게 제 마음 깊숙한 곳에서 솟아나는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먼저 기쁜 소식을 나누고 싶습니다. 평화의 집 졸업생 ‘마야 따망’과 ‘어스미따 둥겔’에게 호주 유학의 길이 열렸습니다! 학비 50%의 장학금과 학자금 은행융자혜택을 받아 호주로 가게 되었습니다. 보육원 졸업 후에는 고아들이라 도움 받을 곳 없는 딱한 형편이었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들의 앞길을 인도해 주시는 놀라운 사랑에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다른 아이들은 3월 24일부터 시작되는 마지막 학기 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4월 21일부터 새 학기가 시작됩니다. 소망이 없어 보이는 네팔을 떠나 유학 가는 것이 인생의 목적은 결코 아니지만 신앙생활하며 성실히 노력한 댓가로 주어진 선물로 알고 모든 아이들에게 소망과 동기부여가 되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네팔 정부의 보육원 NGO 규정에 따라, 1년에 한번은 아이들을 위한 여행을 해야 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바라기는 이번에 네팔 동쪽 끝에 위치한 자파, 일람 지역을 다녀오려 합니다. 4월 4일부터 11일까지의 7일간 일정에는 1일 세미나를 포함, 복음을 전하는 율동과 드라마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소형 차량 2대에 약 20여명이 나눠어 타고 갈 이번 여행을 오래전부터 기대하며 아이들은 들떠 있습니다. 한국 본부에서는 아직 재정이 확보되지 않아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하지만 아이들은 함께 기도하며 율동과 드라마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동역하시는 여러분 가정에 주님의 은혜로 평안이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얼준 둥겔 올림


기도 제목


1. 선교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재정 후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총 예상 비용 (총 3,340,000원) : 차량대여비(2대) 840,000/ 디젤유 400,000/ 점심과 저녁 식대 600,000/아침 간단 식사 및 간식 300,000/ 세미나 행사비 400,000/ 놀이비 500,000/ 기타 예비비 300,000.


2. 4월21일부터 시작되는 신학기에 필요한 등록금과 책값 등 필요한 재정을 위하여.


3. 환절기 감기든 아이들이 건강을 잘 회복하도록.


4. 평화교육센터와 평화그리스도교회, 그리고 몬테소리 유치원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5. 얼준 목사, 데비 사모가 강건하여 맡겨진 보육원 아이들과 교육센터, 교회의 담임목사로서의 임무를 잘 감당케 하소서


후원 계좌 : 국민은행 435001-01-183082 (사)국제민간교류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