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카트만두 평화의 집 보육원 (PCH: Peace Child Home)
목적
네팔 평화의 집은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입양하여 예수 그리스도, 사랑의 공동체의 보호 가운데 질 좋은 교육을 통해 네팔 사회에 필요한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하는 보육원으로 정부 기관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 첫째, 가난과 빈곤으로 인해 방치되어 있는 아동들을 보호, 양육합니다.
- 둘째, 건강한 마음과 지적 성장을 통해 네팔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양육합니다.
- 셋째,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원장: 얼준 둥겔 (Arjun Dungel)
- 네팔에서 민주당 당수 비서관으로 근무, 1994년 한국에 노동자로 입국하였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11번의 수술을 받고 완치 후 네팔로 귀국하였는데 한국에서 받은 사랑을 기억하여 고아들을 입양해 돌보는 보육원을 2005년 1월 개원하였다.
연혁
2005. 1. | 6명 어린이 받아들이며 개원함. |
2006. 5. | Grace Society-Nepal NGO 가입 |
2006. 12. | 평화의 집 건물 매입(2층) |
2007. 4. | 평화의 집 증축 (3, 4층) |
2015. 4. | 지진 피해 |
2015. 8. | 건물 수리 후 재입주 |
가우리바스 지부: 평화교육센터 (PEC: Peace Education Center)
연혁
2010. 12. | 가우리바스지역 평화교육센타 설립을 위한 부지 매입 |
2013. 5. | 평화교육센터 개원 (코이카 지원 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