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방

2022년 새해를 맞이하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1-03 22:05
조회
101

주의 이름으로 인사 드립니다.

안타깝게도 코로나바이러스가 전혀 누그러질 기미 없이 여전히 기세 등등한 가운데 새해를 맞이합니다.

작년 한 해 모두가 힘든 해였지만 주의 도우심으로 희년의 모든 사역자들과, 이 사역을 귀히 여기셔서 동참해 주신 여러 동역자 여러분께 힘입어 이 땅을 찾아온 외국인 나그네들 섬기는 일을 잘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2022년 새해도 전망이 그리 밝아 보이지 않지만 주를 의지하여 우리에게 닥친 여러 난관들을 뛰어 넘어 외국인 나그네들을 주의 이름으로 섬기고자 합니다. 희년의 여러 사역자들이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새해에도 지속적인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사단법인 국제민간교류협회 이사장 / 희년선교회 대표

정현구 목사 드림